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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물 생육에 좋다해서 써봤는데 이렇게까지 도움이 될 줄은 몰랐습니다. 올해처럼 기후가 나쁜 상황에서 곶감 낙과 피해가 거의 없다는 것은 놀라운 일이죠."
최근 잦은 비와 평균기온 상승으로 곶감농가들이 비상인 가운데 낙과율이 아주 낮은 농가가 있어 주위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경북 상주에서 곶감농사를 짓는 장창훈씨(49. 내서면 서원2리). 그는 올해 최악의 조건 속에서도 정상적으로 곶감을 말리고 있다. 곶감 30만개 가운데 지금까지 건조과정 중에 물러 떨어진 것은 200여개에 불과하다고.
정씨는 "이 정도 농사면 예년보다 훨씬 나은 편"이라며 "소문을 듣고 많은 사람들이 찾아오지만, 시설면에서는 특별히 보여 줄 게 없다."고 말했다. 그는 "다만 지난해부터 영양제 대리점의 권유로 해양심층수에서 추출한 천연미네랄 성분의 생리 활력제(잘자람 바이오미네랄)를 사용하고 있는데, 재배과정에 생리적 낙과 현상이 눈에 띄게 줄고 감꼭지 부분의 심이 예전보다 훨씬 넓게 자라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주장했다. 따라서 그는 "감이 단단하고 심이 넓어 요즘 같은 날씨에도 쉽게 무르지 않고 낙과율도 낮은 것 같다"고 말했다.
아울러 그는 "올해 1980㎡(600평)에 심은 고추의 경우 수확량이 지난해의 3300㎡(1000평)보다 많았고, 고구마는 크고 껍질이 두꺼워 품질이 좋았다"고 말했다.
제품을 생산하는 (주)바이오스타 엄상현 이사는 "지난해부터 전국 채소, 과수 농가를 대상으로 천연미네랄 생리 활력제를 보급하면서 반응을 살펴본 결과 작물 고유의 특성을 살려주며 당도와 저장성을 향상시켜 상당한 호평을 얻고 있다"며 "앞으로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검증할 계획"이라고 밝혔다.